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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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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오쇼 라즈니쉬는 어느 근사한 파티에 초대받은 적이 있었다. 오래된 얘기다.
라즈니쉬는 어떤 남자 옆에 앉아 있었는데 심심하길래 그에게 물었다.
"당신은 무엇으로 살고 있습니까?"
그 남자가 대답했다.
"나는 약사입니다."
라즈니쉬가 말했다.
"그래요? 그건 당신이 생활을 위해 하고 있는 것이군요. 내 말은 당신이 무엇으로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."
약사가 잠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.
"아, 제 취미는 파티에 참석하는 것입니다."
라즈니쉬가 말했다.
"그래요? 그건 당신이 생활에 약간의 양념을 치기 위해 하는 것이군요. 내 말은 그게 아니라 당신이 정말 무엇으로 사느냐는 겁니다."
약사가 다시 망설였다. 그러더니 갑자기 화를 내며 말했다.
"당신 농담하는 거요? 생업과 취미 말고 또 뭐가 있단 말이요? 그밖에 또 무엇으로 산다는 거요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