挑戦履歴
달바라기
アーカイブ
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、
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。
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。
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。
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。
두 형제가 강으로 수영을 갔다. 서로 먼저 수영을 하겠다고 다투다가 먼저 동생이 강으로 들어가게 되었다. 형은 동생의 옷을 지켰다.
한참만에 동생이 파김치처럼 지쳐서 나타났다. 동생 옆에는 한 노인이 서 있었다.
노인이 형에게 물었다.
"거기서 뭘하고 있느냐?"
형이 대답했다.
"옷을 지키고 있었습니다."
그러자 노인이 말했다.
"네가 동생의 옷을 지키고 있는 동안 나는 동생의 생명을 건지고 있었다."
- 수피 우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