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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시고 싶으신 분 아무 분이나 남기세요.그런데, 너무 무미건조할까봐 미리부터 걱정되네요. ^^*
2012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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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2 사관(史官) 사형제의 직필(直筆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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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701
2012-11-06 상징적인 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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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638
2012-10-06 목숨을 건 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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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678
2012-09-01 병사와 고락을 같이 하는 장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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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736
2012-08-04 새둥우리 선사와 시인 백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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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877
2012-07-07 명(命)은 어디에서 받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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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671
2012-06-02 이스라엘의 최신 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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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724
2012-05-05 디즈레일리와 그의 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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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779
2012-04-07 처칠과 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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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673
2012-03-03 빵 속의 금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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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803
2012-02-04 작은 성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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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702
2012-01-08 새벽 4시의 장례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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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78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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