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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시고 싶으신 분 아무 분이나 남기세요.그런데, 너무 무미건조할까봐 미리부터 걱정되네요. ^^*
2007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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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31 상대성 이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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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318
2007-12-02 랍비의 변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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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987
2007-11-04 유태인의 계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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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052
2007-10-06 씨(氏)와 씨(종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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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179
2007-09-01 흉년에도 걱정이 없는 까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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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029
2007-08-04 너는 나를 아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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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081
2007-07-07 맹서(孟舒)는 천하의 장자(長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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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178
2007-06-03 받지 않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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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950
2007-05-05 달팽이 뿔 위의 전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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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564
2007-04-07 장자가 선택한 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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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078
2007-03-03 재상 자리도 한 마리의 썩은 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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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313
2007-02-03 아들의 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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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217
2007-01-08 호계 다리 위에서 웃는 세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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