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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시고 싶으신 분 아무 분이나 남기세요.그런데, 너무 무미건조할까봐 미리부터 걱정되네요. ^^*
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
2025-04-05 사소한, 너무나 사소한 0 3
2025-02-01 아름다운 사람 0 4
2025-01-04 신학과 수학 0 7
2024-12-08 고정관념 0 5
2024-11-02 천국의 집 0 7
2024-11-02 광기 0 11
2024-09-07 코를 자른 사람들 0 16
2024-08-03 귀여운 원숭이에게 0 17
2024-07-06 종이배 0 21
2024-06-01 풀 수 없는 퍼즐 0 19
2024-05-04 거짓말의 진실 0 24
2024-04-06 세상살이 0 30
2024-03-02 무정부주의자 0 24
2024-02-03 내가 아는 자유 0 31
2024-01-06 자신을 양으로 안 사자 0 47
2023-12-02 토마토는 채소다 0 29
2023-11-04 고백 0 36
2023-10-07 가족 0 30
2023-09-02 의무라는 말은 0 41
2023-08-05 바벨탑의 전설 0 37
2023-07-01 진정한 황제 0 102
2023-06-03 앎과 믿음 0 93
2023-05-06 단어 하나 0 67
2023-04-01 마음의 촛불 0 120
2023-03-04 마음은 바쁘다 0 105
2023-02-04 내 인생은 0 119
2023-01-10 나무 샌들 0 123
2022-12-03 여덟 번 결혼한 남자 0 152
2022-11-05 위대한 만남 0 185
2022-10-01 오락 0 256
2022-09-03 소돔과 고모라 0 266
2022-08-06 욕망의 덩어리 1 1 354
2022-07-09 결혼은 0 288
2022-07-02 불분명한 이익 0 354
2022-05-07 사업 0 294
2022-04-03 피카소의 그림 0 314
2022-03-12 죽음을 받아들인다면 0 296
2022-02-06 진리가 퇴색하는 까닭 0 253
2022-01-02 독재자 0 262
2021-12-11 느낌 0 274
2021-11-06 바다는 0 297
2021-10-02 의사의 무의식 0 333
2021-09-05 홀로 서기 0 345
2021-08-07 아름다운 말들 0 379
2021-07-03 알몸은 두렵다 0 414
2021-06-10 잉여 인간 0 401
2021-05-01 저능아들 0 327
2021-04-03 빈대를 위하여 0 302
2021-03-06 구름은 1 1 368
2021-02-07 빈센트 반 고흐 1 1 428
2021-01-09 날개 0 327
2020-12-06 선생님들에게 0 369
2020-11-07 성자와 소 0 291
2020-10-03 지름길 0 283
2020-09-15 XX 0 306
2020-08-01 치약 0 322
2020-07-04 사랑, 삶의 춤 0 307
2020-06-06 공처가 0 291
2020-05-02 공중분해 0 285
2020-04-04 계시 0 264
2020-03-07 생명활동 0 295
2020-02-01 물고기 , 새의 경지와 사람의 경지 0 307
2020-01-04 일상적이 아닌 능력 0 275
2019-12-14 가장 기막힌 경치 0 274
2019-11-02 좌망(坐忘) 0 313
2019-10-06 성인이라는 병 0 297
2019-09-08 싸움닭의 경지 0 274
2019-08-03 화살없이 쏘는 궁술 0 375
2019-07-06 즐거운 죽은 자들의 세계 0 273
2019-06-01 도(道)는 똥오줌 속에도 있다 0 309
2019-05-08 공자가 스승이 된 까닭 0 323
2019-04-06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0 285
2019-03-11 신이 없는 곳은 없다 0 316
2019-02-02 너무 느슨해도, 너무 팽팽해도 0 266
2019-01-05 스승은 우물 0 285
2018-12-02 환상을 제거하는 법 0 305
2018-11-03 두번째 어리석음 0 252
2018-10-06 장자, 나비 꿈을 꾸다 0 319
2018-09-03 수피에게는 노예, 왕에게는 주인 0 261
2018-08-04 세 친구 0 278
2018-07-07 가장 중요한 일 0 271
2018-06-02 결국 죽는 것은 마찬가지 0 253
2018-05-05 죽음을 피할 곳은 없다 0 265
2018-04-07 무엇이 우리를 구속하는가 0 246
2018-03-03 무지(無知)의 지(知) 0 259
2018-02-03 어떤 노인의 시비 초월법 0 357
2018-01-06 행복한 사람의 속옷 0 260
2017-12-02 여우가 될 것인가, 사자가 될 것인가 0 265
2017-11-04 내가 가장 존귀하다 0 254
2017-10-07 잊어버리는 행복 1 1 393
2017-09-02 땅 한 평 0 301
2017-08-05 욕심의 종말 0 269
2017-07-01 두려움의 근원 0 285
2017-06-03 전숙(田叔)의 임금 모시는 법 0 239
2017-05-06 낭비인가, 덕행인가 0 291
2017-04-01 백만대군을 거느리는 장수와, 그 장수를 거느리는 황제 0 257
2017-03-04 재상의 맡은 바 임무 0 299
2017-02-06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은 당연한 일 0 303
2017-01-07 사람을 보는 다섯 가지 방법 0 304
2016-12-03 임금이 어지신 이유 0 324
2016-11-05 지나친 법치주의의 병폐 0 319
2016-10-02 쓸모없음의 두 가지 운명 0 415
2016-09-03 남을 설복시키기 어려움 0 388
2016-08-06 꿈이 문제가 아니라 해몽이 문제 0 371
2016-07-02 운명을 만들어 낸 장군 0 409
2016-06-04 검법을 익히는 기간 0 462
2016-05-07 만약 지갑을 줍는다면 0 408
2016-04-02 꼬리와 머리가 서로 싸운 결말 0 501
2016-03-05 돌쇠네와 돌쇠놈 0 772
2016-02-06 군자의 어짊도 때에 따라 0 427
2016-01-02 술에 미친 사람 0 419
2015-12-06 그래도 명성이 있는데 0 391
2015-11-07 끝내 명성만은 버릴 수 없는 것일까 0 456
2015-10-03 세평이라는 것 0 367
2015-09-05 아침에 셋, 저녁에 넷 0 418
2015-08-01 유복(儒服)을 했다고 다 유생(儒生)은 아니다 0 422
2015-07-04 진리가 담긴 책 0 472
2015-06-06 착하고 악한 것은 여자에게 달린 것 0 533
2015-05-02 앙갚음과 미움 0 497
2015-04-04 이 세상이라는 이름의 여관 0 462
2015-03-07 인생의 7계절 0 490
2015-02-07 바깥에 마음을 빼앗기면 자기를 돌아보지 못한다 0 537
2015-01-03 순결한 믿음의 승리 0 704
2014-12-06 선비를 아끼는가, 여자를 사랑하는가 0 548
2014-11-01 자기 죄를 모르는 자와 아는 자 0 557
2014-10-04 한 뿌리의 파 0 565
2014-09-07 극락과 지옥 0 545
2014-08-02 주의깊음 0 536
2014-07-05 죽은 바다와 살아 있는 바다 0 607
2014-06-07 천사의 모델과 악마의 모델 0 843
2014-05-03 해치려 하면 가까이 오지 않는다 0 511
2014-04-05 강태공과 엎지러진 물 0 703
2014-03-01 황제의 검, 제후의 검, 서민의 검 0 700
2014-02-01 물의 신 하백에 얽힌 이야기 0 774
2014-01-04 맥아더 장군과 금접시 0 703
2013-12-11 아직도 안고 있느냐? 0 632
2013-11-02 구두쇠 가르치기 0 562
2013-10-06 정승의 겸손, 마부의 교만 0 635
2013-09-07 급한 마음이 부른 불상사 0 566
2013-08-03 집에 있는 부처님 0 683
2013-07-06 청백리 양진(楊震) 0 590
2013-06-01 가장 귀한 재산 0 579
2013-05-04 정신만은 지켜져야 한다 0 650
2013-04-06 성취의 어려움 0 523
2013-03-02 두 궁술의 달인 0 668
2013-02-02 우공(愚公), 산을 옮기다 0 862
2013-01-05 당태종과 충신 위징(魏徵) 0 1015
2012-12-02 사관(史官) 사형제의 직필(直筆) 0 704
2012-11-06 상징적인 난간 0 641
2012-10-06 목숨을 건 충언 0 679
2012-09-01 병사와 고락을 같이 하는 장수 0 739
2012-08-04 새둥우리 선사와 시인 백거이 0 878
2012-07-07 명(命)은 어디에서 받는가 0 672
2012-06-02 이스라엘의 최신 무기 0 726
2012-05-05 디즈레일리와 그의 하녀 0 780
2012-04-07 처칠과 화가 0 674
2012-03-03 빵 속의 금화 0 804
2012-02-04 작은 성실 0 704
2012-01-08 새벽 4시의 장례식 0 788
2011-12-03 남의 말 0 651
2011-11-05 재상이 될 사람 3 3 1111
2011-10-01 천리를 비추는 보배 0 762
2011-09-04 모수(毛遂)가 스스로를 천거하다 0 877
2011-08-06 먼저 외(隗)로부터 시작하십시오 0 933
2011-07-02 천하를 얻은 이유 0 784
2011-06-04 진정한 벗 0 911
2011-05-07 진시황의 의심 0 1097
2011-04-02 마굿간 빌리기 0 748
2011-03-05 자비심 0 826
2011-02-05 사막의 무덤 0 807
2011-01-02 옷과 생명 0 769
2010-12-04 철학자보다 나은 가정부 0 696
2010-11-04 묘목을 심는 이유 0 792
2010-10-03 제논과 크라테스 0 770
2010-09-04 뱀의 그림자를 마시다 0 758
2010-08-07 알렉산더의 관찰력 0 723
2010-07-04 진짜 어머니 1 1 1130
2010-06-08 최악은 최선으로 통한다 1 1 1176
2010-05-04 지혜로운 아버지의 유서 1 1 1362
2010-04-06 의사의 판단력 0 782
2010-03-07 필요한 건 사람이 아니라 먹을 것 0 752
2010-02-06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0 955
2010-01-03 이성계와 무학대사 0 1113
2009-12-06 진정으로 중요한 것 0 703
2009-11-10 포도는 포도맛 0 719
2009-10-03 신의 것으로 신의 것을 0 726
2009-09-06 대지의 위대함 0 723
2009-08-03 이빨 두 대를 뽑듯이 0 741
2009-07-05 귀신보다 더 장난이 심한 이론가들 0 822
2009-06-06 하나님이 남긴 것 0 765
2009-05-03 외투 속에 있을 사람 0 760
2009-04-04 투표한 책임 0 799
2009-03-08 일본에 가서 일본을 망하게 0 923
2009-02-07 이름까지 집행하다니 0 919
2009-01-03 훌륭한 것, 나쁜 것 1 1 1314
2008-12-06 숭어 0 996
2008-11-01 머리통과 야자 열매 0 1001
2008-10-06 이항복의 지혜 0 1195
2008-09-06 벌금을 면제받은 유머 1 1 1424
2008-08-02 키가 큰 사내 0 1154
2008-07-05 더 더러운 손 0 1213
2008-06-07 못생긴 얼굴 2 0 1153
2008-05-03 못생긴 얼굴 1 - 링컨의 유머 0 1178
2008-04-07 독일이 패한 이유 0 1205
2008-03-01 나처럼 거짓말을 한다면야 0 1146
2008-02-03 아인시타인의 답장 0 1125
2007-12-31 상대성 이론 0 1321
2007-12-02 랍비의 변명 0 991
2007-11-04 유태인의 계율 0 1055
2007-10-06 씨(氏)와 씨(종자) 0 1183
2007-09-01 흉년에도 걱정이 없는 까닭 0 1030
2007-08-04 너는 나를 아는데 0 1083
2007-07-07 맹서(孟舒)는 천하의 장자(長者) 0 1180
2007-06-03 받지 않은 것 0 952
2007-05-05 달팽이 뿔 위의 전쟁 0 1569
2007-04-07 장자가 선택한 자유 0 1080
2007-03-03 재상 자리도 한 마리의 썩은 쥐 0 1315
2007-02-03 아들의 죽음 0 1220
2007-01-08 호계 다리 위에서 웃는 세 사람 0 1202
2006-12-05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1 1 1436
2006-11-04 카알라일의 위대함 0 1400
2006-11-04 秘密の日記です。 0 2
2006-10-08 대왕, 앞에서 비켜 주십시오 1 1 1483
2006-09-02 초나라 사람의 활 1 1 1408
2006-08-05 대들보 위의 군자 0 1447
2004-01-31 멋진 화풀이 상대 0 1121
2004-01-10 아마 나는 천치바보 1 1 1276
2003-12-22 링컨과 그의 아들 0 1177
2003-11-30 이상적인 다리의 길이 0 1305
2003-11-08 젊음과 늙음 0 975
2003-10-18 오직 내가 가진 것 1 1 1034
2003-09-27 충간(忠諫)으로 삼계급 특진 0 1136
2003-09-06 훌륭한 심사 0 996
2003-08-20 관중을 알아준 포숙 0 1116
2003-07-26 죄 없는 자 돌로 쳐라 1 1 1112
2003-07-05 친구의 친구는 나의 친구 0 941
2003-06-15 장자의 호적수 0 1086
2003-05-31 합당한 예우 0 973
2003-05-08 목이 떨어질 때까지 이 우정 변치 않으리 0 845
2003-04-13 한 권의 아름다운 책 0 780
2003-04-13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다 0 872
2003-03-22 알아주는 이 없는 거문고, 무슨 소용이 있으리 0 1105
2003-03-01 서로의 체온으로 0 954
2003-02-09 수통 하나로 한 소대가 다 마시다 1 1 1091
2003-01-19 도마뱀의 우정 1 1 1193
2002-12-29 어머니의 사랑 2 1 1 1161
2002-12-08 어머니의 사랑 1 0 13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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